Life

웰컴 홈 백

아로미랑 2015. 4. 22. 21:47
아무리 늦은 시각에 오더라도
날 맞아주는 아내의 따뜻한 저녁밥.


그리고 아이들의 반김.

그래서 집에 오는 배터리는 항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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