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방 여기
아로미랑
2015. 1. 13. 16:12
마음 속에 온갖 잡생각들이 들어차서 그런가.
무겁기 짝이 없네.
해우 중 바라본 하늘.
시방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무겁기 짝이 없네.
해우 중 바라본 하늘.
시방 여긴 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