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보따리상을 공감하다
아로미랑
2024. 7. 20. 13:36
보따리상들의 가방이 터질 듯 채워져 있던 것은 그들이 탐욕스러워서가 아니라 한 술이라도 더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위함이었음을.
보따리상들의 가방이 터질 듯 채워져 있던 것은 그들이 탐욕스러워서가 아니라 한 술이라도 더 식구들을 먹여살리기 위함이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