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자산 거품은 거품 밖의 손으로 깨부수게 될까
아로미랑
2024. 4. 11. 03:51
치솟는 아파트 가격으로 부자 된 기분일 땐 마냥 좋았겠지.
인프라는 이렇게 무너져야 한다. 목에 힘주는 졸부들도 밥은 먹어야 하고, 그런 노동엔 저렴한 인력을 쓰면 된다고 여겼겠지.
세상에 저렴한 인간이란 따로 없다.
먹고 싸고 싶다면 동등한 눈높이에서 겸손해야 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85780
학생 1000명 급식, 조리사는 단 ‘2명’...“극한직업에 골병 든다” - 매일경제
화상·타박상 등 잦은 부상 10명중 3명꼴 폐질환까지 업무강도 대비 임금 낮아 인천 일부선 급식중단 위기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