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rpt
삼겹살 먹고 싶다
아로미랑
2023. 11. 19. 03:53
참 모든 게 일상적이다.
손 뻗으면 잡힐 것 같으면서 유리 벽 너머의 모습처럼.
삼겹살조차 먹고 싶네.
진하게 배운다. 참 진하게 배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pgHDMxC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