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상도의 이치
아로미랑
2022. 7. 5. 21:09
모든 직장은 직원이 그만두지 않을 만큼의 급여를 준다.
모든 직원은 직장이 주는 급여만큼만 일한다.
상도의 이치란 결국 세상의 이치이며
상호호혜의 법칙이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