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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사대주의 -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아로미랑
2022. 1. 29. 12:04
쓸데없는 영문표기로 채워넣은 얄팍한 사대주의는 기획자나 실무자의 자결권이라 치자.
영어사전 정도는 찾아봤다면, 무슨 행패를 부린 것인지 알 것인데.




결국 '순수 중국어 주스', '제주 중국어'쯤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