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rpt
[광주 참사] 아들을 가슴에 묻은 이들
아로미랑
2021. 6. 11. 08:31
"안방 침대에서 엄마 냄새 나서 들어와 있었지~"
이제 엄마 아빠는 네 방에서 너의 냄새를 맡으며 끝없는 그리움을 견뎌야 한단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61011388217413
"버스탔어요 아빠 사랑해" 마지막 인사…"따뜻한 손 잡지도 못하고" 오열 - 머니투데이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아빠, 버스 탔어요. 집에서 만나, 사랑해'라고 통화한 게 마지막 인사였어요. 애엄마랑 나랑 남은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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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세월호,
못난 세상을 고치지 않은 어른들의 잘못은 가장 어리고 힘없는 아이들에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