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어바웃타임
아로미랑
2020. 12. 13. 04:06
로맨스 영화라지만, 사실은 가족 영화다.
영국 액센트가 귀여운 사람들을 통해,
삶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맺는 독백에선 왠지 테드 창 원작의 소설 '컨택트'가 생각난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새벽 네시에 혼자 날은 여운.
왠지 꿈 속에 깨닫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