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이재명의 국가관

아로미랑 2020. 9. 6. 15:36

이재명의 국가관은 문재인이나 이낙역의 그것과 단지 다름이 아니라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다.

"백성은 가난보다도 불공정에 분노하니 정치에선 가난보다 불공정을 더 걱정하라"는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 기사 본문 중

https://news.v.daum.net/v/20200906102119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