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rpt

기술의 지향점

아로미랑 2019. 12. 2. 18:16

한 할아버지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아이같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든다.

진심으로, 마음 속 깊이, 따질 것 없이 벅차오르는 기쁨이란 그렇게 드러나는 것일까.

그러고 보면, 늘 아이같이 좋아하는 아이들은 언제나 그러한 순수한 기쁨으로 웃고 박수치고 행복해 하던 것이었나보다.

https://youtu.be/hqHlIRZnF38

 

오늘 집에 가서부터, 늘 웃음을 주는 아빠가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