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rpt
스크랩) 아버지의 소중한 순간들
아로미랑
2019. 1. 25. 15:17
란셩지에, 「내 아들이지만 정말 너무해!」 중
Clien에 올라온 글의 제목이 원제(번역 전 제목은 모르지만)보다 좀 더 감성적이어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