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검색하기내 프로필
Life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

아로미랑 2016. 8. 12. 23:46
올해는 관측 실패.
내년엔 평일 중간일 지 모르지만, 광해 없는 곳으로 차 몰고 나가든가 해봐야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블로그 정보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구독하기
차갑고 따스하고 뜨겁고 고요한, 블로그 홈
댓글수0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