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 위의 똥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오늘 너희의 하루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저가항공 기업 우대 코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끝'에 관하여 It's not end before you call it an end. 더보기 빙수야 나와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버지와 나 생각해 보면아버진 이보단 행복한 말년을 보내셨고이보단 아들들과 가까이 지내시고행복하다 고맙다 말씀하실 수 있었던 분이셨으니...방화의 한 조각 장면처럼 울적한 풍경 속에 삶을 바치셨으나결코 슬픈 결말은 아니었을 거라 생각을 하고 또 한다.어쩌면 나 자신을 위해. ---------------- 아주 오래 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는 새처럼 살 거라.. 더보기 이기주의 누가 누구에게 이기적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더보기 이전 1 2 다음